- 폴리트립스, ‘2025 월드 크루즈 어워드 -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사(2025 World Asia’s Best Cruise Agency)’ 수상. 첫 한국 기업 수상 쾌거
- 12월 8일부터 월드 크루즈 어워드 수상 기념 고객 감사 캠페인 ‘진심을 담은 항해’ 진행 –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글로벌 크루즈 플랫폼, 폴리트립스(대표: 최종걸)가, ‘2025 월드 크루즈 어워드-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에이전시’ 수상을 기념해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000만원의 상당의 프리미엄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캠페인 ‘진심을 담은 항해, 함께 꿈꿔 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기업이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쾌거를 기념하는 한편, 폴리트립스와 투명한 크루즈 여행 문화 만들기에 함께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주제는 ‘진심을 담은 항해, 함께 꿈꿔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다. 이는 전 세계인들이 이미 누리고 있는 합리적인 크루즈 여행 가격을 투명하게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크루즈 시장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폴리트립스의 여정과 꿈을 반영한 것이다.
여행메이트 초대 이벤트, 폴리트립스 여행후기 및 여행준비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로 구성된 금번 캠페인은 폴리트립스 공식 예약 사이트와 폴리트립스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 경품으로는 1,3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요트 갤럭시 크루즈 2인 캐빈 이용권(갈라파고스 제도 항해), 가족 중심의 테마파크형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2인 발코니 객실 이용권(싱가포르 항해), 반얀트리 푸켓 세레니티 풀빌라 2박 3일 이용권(2인 조식 포함), 이탈리아 스타일의 이코노미 크루즈 MSC 크루즈 2인 이용권(일본 항해), 한강리버크루즈 2인 이용권, 맥켈란 25년산 및 15년산, 실버씨 크루즈 스페셜 굿즈 및 샴페인, 해외 크루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USD500, USD200, USD100 크레딧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된다. 아울러, 캠페인 시작일인 12월 8일부터 크루즈 신규 예약자 150명에게 각 선사들이 증정하는 샴페인, 와인, 초콜릿, 크루즈 선상에서 사용가능한 온보드 크레딧 등의 특별 선물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폴리트립스는 갤럭시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NCL, MSC, 아마워터웨이즈, 실버씨 등 40여 개의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직접 제휴하여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허브로 자리잡은 한국발 글로벌 크루즈 여행 플랫폼이다. 올해 ‘월드 크루즈 어워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기업으로서 아시아 베스트 후보군에 올랐으며, 전 세계 고객과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해외 유명 크루즈 여행사들을 제치고 아시아 베스트에 선정되어 지난 12월 6일 중동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바레인 왕국(Kingdom of Bahrain)에서 수상했다.
월드 크루즈 어워드는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의 크루즈 부문 시상으로, 그와 동등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이 자리에서 폴리트립스가 한국 기업 최초로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사’로 선정된 것은, 한국 여행사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 쾌거이자, 앞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증명한 뜻깊은 영예다.
폴리트립스 최종걸 대표는 “한국기업으로서 최초로 ‘월드 크루즈 어워드’에 이름을 올리고 ‘2025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사’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어워드 수상 기념 캠페인에 아낌없는 협력과 후원을 보내준 갤럭시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NCL, MSC, 아마워터웨이즈, 실버씨, 그리고 우선 협력 호텔 파트너인 반얀트리 호텔, 그리고 폴리트립스를 믿고 응원해주신 고객분들과 파트너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폴리트립스는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에 걸맞게 투명한 예약시스템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착한 항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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