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30시간 스테이 패키지’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1-26 01:42:25
- 겨울 맞이하여 여유 있고 든든한 겨울 호캉스 제안
언택트 소비 트랜드에 맞춰 12월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한 ’30시간 스테이 패키지’는 오후 12시에 이른 체크인 해 다음날 오후 6시 체크아웃하는 구성으로 호텔 객실 안에서 여유로운 호콕을 69,000원부터 즐길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더불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조식은 1인 기준 ‘클럽 샌드위치’ 또는 ‘토스트와 샐러드’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요거트, 제철 과일, 커피 또는 오렌지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총 3회의 시간대(오전 8시, 9시, 10시)로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1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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