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회장, 구광신)은 지난 2월 6일, 농업법인 굿콜과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굿콜은 친환경 유황비료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여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과 유통을 하는 농산물을 가공 유통하는 농업법인이다. 굿콜이 취급하는 유황비료를 사용해 생산된 농작물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식이 유황성분과 영양학적 성분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굿콜이 유통하는 유황비료를 시범적으로 재배된 쌀과 토마토 그리고 딸기 등의 성분분석과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아주 놀랄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검사결과가 있다. 굿콜은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적십자 활동에도 후원을 통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업과 사회활동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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