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감상하는 2017년 마지막 노을

▲ 서해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은 호텔에서 30분 거리의 왕산 마리나에서 2017년 마지막 노을을 보며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는 일몰 행사를 준비했다.

왕산 마리나는 요트 계류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로 아름다운 서해의 일몰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번 일몰 행사는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용 버스와 함께 직접 준비한 따듯한 음료가 제공된다. 아름다운 서해의 해넘이를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12월 31일 체크인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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