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연말 기념 다양한 디너 콘서트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2-12 20:34:57
30일에 열리는 ‘아트 & 다인 이어-앤드 에디션: 위드 러브(Art & Dine Year-End Edition: with Love)’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니처 행사인 아트 앤 다인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음악의 편지’라는 새로운 테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렉쳐 콘서트, 스페셜 디너 코스,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된다. 렉쳐 콘서트에서는 남성 4중창으로 구성된 비콰트로의 공연과 함께,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이 사랑과 관련된 미술 작품을 소개한다. 스페셜 디너 코스는 작품 감상의 묘미를 더해줄 메뉴로 구성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예술과 미식이 어우러진 디너 콘서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적 경험 속에서 이색적이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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