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슬리핑 뷰티 패키지’ 출시 긴 숙면을 통한 힐링 컨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1-16 20:14:38

- 은은한 향으로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자스민 펄 티 제공
- 슬리핑 팩, 시트 마스크 포함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웬(WHEN)의 슬리핑 팩 세트 증정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마곡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겨울을 맞아 ‘슬리핑 뷰티 (Sleeping Beauty)’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말 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숙면을 통해 리프레시하는 컨셉으로 기획 됐으며 객실 1박, 더 라운지에서의 자스민 펄 티 2인 그리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 웬(WHEN)의 슬리핑 팩 1세트가 포함된다.

웬(WHEN)은 해외 유명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와 파리 최고급 백화점인 르봉마르셰 (Le Bon Marché)에 입점 되면서 해외에 널리 알려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이번 패키지에 제공되는 WHEN의 슬리핑 팩 세트에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액, 베리듀얼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 크림타입의 이중 제형 슬리핑 팩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WHEN 10PM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 제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식물원의 뷰를 조망하며 따뜻한 티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라운지에서 자스민 펄 티를 제공한다. 더 라운지의 자스민 펄 티는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11월부터 매월 2째주와 4째주 목요일에 보타닉 클래스를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보타닉 클래스는 그동안 이벤트성으로 진행되었던 클래스들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 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새롭고 트렌디한 클래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11월 25일에는 박수현 티마스터와 함께하는 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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