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21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0-26 18:46:28
- 장차 클래식으로 자리잡을 와인의 특징을 모두 갖춰
포도재배 담당자, 존 플래내건 (John Flanagan)은 “이런 빈티지는 난생 처음”이라며, “2012년 수준으로 포도의 수확량이 적었지만 성숙 상태가 훨씬 훌륭하다. 강우량이 2015년과 2019년 수준으로 적었지만 더위는 그보다 덜해서 최적의 풍미, 그리고 산미와 당도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을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 이제 막 출시된 신선하고 생기 발랄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21 빈티지’는 다양한 제철 조개와의 페어링하면 한층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포도재배 담당자, 존 플래내건 (John Flanagan)은 “이런 빈티지는 난생 처음”이라며, “2012년 수준으로 포도의 수확량이 적었지만 성숙 상태가 훨씬 훌륭하다. 강우량이 2015년과 2019년 수준으로 적었지만 더위는 그보다 덜해서 최적의 풍미, 그리고 산미와 당도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을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 이제 막 출시된 신선하고 생기 발랄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21 빈티지’는 다양한 제철 조개와의 페어링하면 한층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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