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학생들 ‘충남의 바다’ 해양 정화활동 진행
서형석
cooknchefnews@naver.com | 2022-11-18 18:22:45
- 폐어구, 플라스틱 병, 파도에 밀려온 부표 등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3시간 동안 수거
이날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한 혜전대학교 총학생회 정성훈 학생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 참여하였는데 실제 바닷가 쓰레기를 보니 해양오염의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닷바람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쓰레기를 줍다보니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며 쓰레기를 다 같이 치우고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보람이 느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주관으로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한 혜전대학교 총학생회 정성훈 학생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 참여하였는데 실제 바닷가 쓰레기를 보니 해양오염의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닷바람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쓰레기를 줍다보니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며 쓰레기를 다 같이 치우고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보람이 느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주관으로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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