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비타민C가 풍부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지킨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3-30 17:34:14

[Cook&Chef=조용수 기자]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는 잘 익은 오렌지에서만 생기는 짙고 풍부한 맛과 향의 플로리다 오렌지를 엄선하여 손으로 일일이 수확해 만들어 이미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최고급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로 통하고 있다. 풍부한 햇살과 적정한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와 더불어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은 세계에서 가장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생산하도록 하는 최적의 재배 조건을 만든다. 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가장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주스로 만들었을 때 가장 안성맞춤으로 최고의 오렌지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미세먼지와 일교차로 각종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지는 환절기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면역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관리와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 한 잔씩 마시는 것 만으로도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하루를 함께한다면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한 잔(250ml)에 일일 권장량(1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어 면역 세포 생성에 큰 역할을 하는 비타민C, 체내 혈액 순환과 영양소 운반, 그리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건강한 피부와 뼈, 연골, 근육, 그리고 혈관 유지에 중요한 콜라겐 형성을 돕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뿐만 아니라 철분 흡수를 높여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어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 된다. 그리고 근육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륨은 신경 전달 역할을 하며 체내 수분, 전해질,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세포 분열과 건강한 적혈구를 위해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은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보충하면 좋다.

하루 한 잔의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균형 잡힌 식단을 갖추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나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활기차고 기분 좋은 일상을 지켜주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매일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한 잔과 함께 비타민C, 칼륨, 엽산 영양소 충전 면역력을 키워 기분 좋은 새 봄의 일상을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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