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버섯에 트러플까지… 지미존스, 버섯 러버 위한 ‘겨울 한정 샌드위치’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5-11-27 22:20:23
[Cook&Chef = 김세온 기자] 미국 정통 샌드위치 브랜드 지미존스(Jimmy John’s)가 겨울 시즌을 맞아 버섯 풍미를 극대화한 시즌 한정 메뉴 ‘머쉬룸 시리즈(The Mushroom Series)’를 26일 출시했다.
양송이·포토벨로·만가닥·새송이 등 네 가지 버섯을 활용해 따뜻한 토스트 샌드위치 형태로 선보인 이번 시리즈는 겨울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깊고 은은한 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트러플 머쉬룸 ▲트러플 머쉬룸&비프 ▲머쉬룸 피자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트러플 머쉬룸’은 캐러멜 어니언의 단맛과 트러플 향, 루꼴라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담백하면서도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트러플 머쉬룸&비프’는 네 종류의 버섯과 로스트 비프를 함께 담아 묵직한 감칠맛을 완성한 메뉴다. ‘머쉬룸 피자’는 모짜렐라와 마리나라 소스를 더해 피자스타일 샌드위치로, 진한 치즈 풍미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지미존스 관계자는 “최근 버섯과 트러플처럼 깊은 향을 가진 식재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머쉬룸 시리즈는 버섯 특유의 꽉 찬 식감과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풍미를 담아낸 시즌 메뉴로 새로운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미존스는 현재 강남역·역삼역·광화문·신림역·분당수내역·가산디지털단지·잠실새내역 등 8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특히 최근 오픈한 서강대점은 젊은 소비층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해 접근성이 더욱 커졌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굽는 빵과 매장에서 준비하는 미트·야채 등 ‘프레시 프랩(Fresh Prep)’ 방식 역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차별화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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