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호텔뉴스> 레스케이프, AHC와 협업한 ‘파리 판타지’ 패키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22 17:19:47
- 우아한 장미향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어메니티 ‘파리 판타지’ 4종 제공
- 프랑스 파리 감성의 스위트 객실, 한정판 어메니티와 홍콩식 조식, 세이보리 라운지 혜택
‘파리 판타지 에디션’은 호텔 곳곳을 은은하게 물들인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장미향에서 영감을 받아 로즈 머스크 플로럴 향의 ‘판타지 로지(Fantaisie Rosie)’ 향을 담았다. 푸르른 베르가못과 그린 노트가 마치 싱그러운 장미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의 우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객실인 아틀리에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해당 패키지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어메니티 ‘파리 판타지 에디션’ 4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조식 ‘글래머러스 브렉퍼스트 인 홍콩(Glamorous Breakfast in Hong Kong)’ 2인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세이보리 라운지’ 2인 혜택도 포함되어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하몽, 치즈,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2단 플래터를 제공해 느긋한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세이보리 라운지는 26층 마크다모르 바 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레스케이프 이송민 총지배인은 “호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낄 수 있는 레스케이프만의 감성, 시그니처 향 등을 객실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에스테틱 브랜드 AHC와 협업해 특별한 어메니티를 기획했다.” 면서 “레스케이프를 떠올릴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비롯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 숙면을 도울 수 있도록 기능성까지 갖춘 어메니티 ‘파리 판타지 에디션’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펜할리곤스(Penhaligon’s),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등의 향수를 탄생시킨 세계적 조향사 알리에노르 마스네(Alienor Massenet)가 직접 디렉팅했으며 호텔의 모든 곳에서 레스케이프 호텔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며 가장 화려했던 시기인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문화와 감성을 담았다. 시그니처 향을 호텔이 아닌 일상에서도 느끼고 호텔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왔으며 호텔 7층 ‘레스케이프 컬렉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프랑스 파리 감성의 스위트 객실, 한정판 어메니티와 홍콩식 조식, 세이보리 라운지 혜택
‘파리 판타지 에디션’은 호텔 곳곳을 은은하게 물들인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장미향에서 영감을 받아 로즈 머스크 플로럴 향의 ‘판타지 로지(Fantaisie Rosie)’ 향을 담았다. 푸르른 베르가못과 그린 노트가 마치 싱그러운 장미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의 우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객실인 아틀리에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해당 패키지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어메니티 ‘파리 판타지 에디션’ 4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조식 ‘글래머러스 브렉퍼스트 인 홍콩(Glamorous Breakfast in Hong Kong)’ 2인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세이보리 라운지’ 2인 혜택도 포함되어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하몽, 치즈,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2단 플래터를 제공해 느긋한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세이보리 라운지는 26층 마크다모르 바 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레스케이프 이송민 총지배인은 “호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낄 수 있는 레스케이프만의 감성, 시그니처 향 등을 객실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에스테틱 브랜드 AHC와 협업해 특별한 어메니티를 기획했다.” 면서 “레스케이프를 떠올릴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비롯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 숙면을 도울 수 있도록 기능성까지 갖춘 어메니티 ‘파리 판타지 에디션’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펜할리곤스(Penhaligon’s),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등의 향수를 탄생시킨 세계적 조향사 알리에노르 마스네(Alienor Massenet)가 직접 디렉팅했으며 호텔의 모든 곳에서 레스케이프 호텔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며 가장 화려했던 시기인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문화와 감성을 담았다. 시그니처 향을 호텔이 아닌 일상에서도 느끼고 호텔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왔으며 호텔 7층 ‘레스케이프 컬렉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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