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수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19 17:00:48
- 국민의힘 원내수석으로 국정감사 총괄, 정쟁보다 대안제시 정책국감 이끌었단 평가
- 국정대전환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 다할 것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원내수석으로 16개 상임위원회 전 과정을 총괄지휘했다. 이와 함께 본인이 소속된 운영위와 환노위에서 현장 및 정책, 민생 국감에 초점을 맞춰 각종 현안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와 여대야소 상황에서도 정쟁보다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감을 이끌기 위해 매진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언제나 곁에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구멍뚫린 정부방역망과 부동산문제 등 현 정부의 무능한 국정운영을 대전환시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정대전환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혼신의 노력 다할 것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원내수석으로 16개 상임위원회 전 과정을 총괄지휘했다. 이와 함께 본인이 소속된 운영위와 환노위에서 현장 및 정책, 민생 국감에 초점을 맞춰 각종 현안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와 여대야소 상황에서도 정쟁보다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감을 이끌기 위해 매진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언제나 곁에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구멍뚫린 정부방역망과 부동산문제 등 현 정부의 무능한 국정운영을 대전환시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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