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80만개 판매된 ‘이 메뉴’ ‘바삭한 양념치킨’ 통했다?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1-27 22:12:45
bhc ‘스윗칠리킹’, 기존 양념치킨 단점 보완한 크리스피 식감으로 인기
[Cook&Chef = 김세온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개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에도 판매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두 달 만에 누적 80만개를 넘어섰다. bhc 측은 기존 양념치킨과 차별화된 식감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스윗칠리킹의 가장 큰 특징은 칠리소스를 얇게 코팅해 겉면의 바삭함을 유지한 점이다. 양념이 입혀진 이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는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개선해, 바삭한 크리스피 식감을 구현했다. 붉은 칠리소스를 얇게 입혀 반짝이는 외관을 살린 것도 특징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강한 식감의 조화로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bhc는 스윗칠리킹의 인기에 맞춰 고객 혜택 확대에도 나섰다. 오는 31일까지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뿌링퀀시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bhc 앱 전용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보완한 바삭한 식감이 스윗칠리킹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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