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호텔, 달콤한 미식 패키지 '스윗 발렌타인'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2-09 16:35:23

- 샹그리아 칵테일, 미국 탄생 한국식 전통 소주 ‘토끼 소주’에 여러 과일 넣어 완성… 이색 경험 선사
- 이외에도 차르 조식 2인, 초코와 민트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된 레밍턴 디저트 등 달콤한 혜택 마련

[Cook&Chef=조용수 기자] 라이즈 호텔이 연인들이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는 '스윗 발렌타인' 패키지를 오는 14일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한 해당 패키지는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세계 각지 예술적 감성이 녹아 있는 ‘디렉터 스위트’,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스위트’,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탄생한 ‘아티스트 스위트’ 중에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스위트 룸 1박 외에도 차르 조식 2인 이용권, 사이드 노트 클럽(SNC) 샹그리아 칵테일 2잔 및 레밍턴 디저트 등 풍성한 혜택을 포함한다. SNC 샹그리아 칵테일은 미국에서 탄생한 한국식 전통 소주 ‘토끼 소주’에 여러 과일을 넣어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즈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레밍턴 디저트는 칵테일과 조화로운 페어링을 이루는 한 입 사이즈의 케이크다. 초코와 민트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코코넛 가루로 마무리해 달콤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지웅 라이즈 호텔 컬처팀 매니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라이즈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윗 발렌타인’ 패키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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