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시티 스터디점, 초보자도 시작할 수 있는 소액 재테크.. 지원금 2만원 지급한다
박노석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09 16:20:55
최근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제 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하지만, 소비 생활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부업이나 투잡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진거래를 진행하는 다양한 재테크 상품이 있지만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FX시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FX시티의 FX마진거래로 수익을 창출하는 환율을 이용한 재테크로서, 달러와 엔,유로 등과 같은 환율의 변동을 이용한 외환 간의 모든 거래를 말한다. 환율 변동으로 발생하는 시세차익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율 차트를 보고 정확하게 분석과 파악하여 투자하게 되면 초보 투자자들도 충분히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환율이라는 가치의 특성상 외부 세력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조작의 위험성이 없고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환율의 상승과 하락을 파악하여 매도와 매수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양방향 수익구조로 큰 어려움 없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은행과 기업 등이 주로 참여해오던 외환 거래에 개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FX시티의 증거금 렌트 형식 덕분인데, 계약 당 필요했던 1200만원에서 1400만원의 증거금과 추가적인 비용 등 부담스러운 초기 자본은 최소화했다. 개인이 증거금의 0.25%~2% 가량의 소액만 선물거래중개 회사를 통해 맡기면 은행으로 넘어간 선물 주문을 타 은행과 거래하는 방식이다.
외환 시장은 일반 주식 시장의 약 100배에 이르는 거래량으로 3조 유로화 이상의 거래가 진행되고 있어, 이익과 손실의 변동폭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외환 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큰 규모와 많은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는 곳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러한 방식은 최소 5000원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최대 50~400배의 비싼 외환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 또한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2005년 합법화 이후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라는 명칭으로 거래가 진행되어 왔으며, 외환 시장은 평일 24시간 내내 열려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거래가 가능하다.
투자자는 FX시티 홈페이지에 PC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실시간 환율 차트와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선물거래옵션을 사용하여 거래 시간을 1분에서 5분 내외로 설정하여 짧은 간격으로 계약부터 청산까지 진행할 수 있다. 발생한 수익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FX시티의 FX마진거래는 해외통화파생상품의 한 종류로서, 투자를 시작하기 전 거래량이 많은 큰 규모를 가진 곳에서 거래하는 것이 좋다. 투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투자자와 초보 투자자의 수익 실현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증거금 렌트 형식 등 차별화된 거래 방식으로 특허와 ISO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일반 증권사 거래량의 10배에 이르는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님을 유의하여 자신의 경제 상황을 고려한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지만 환율 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파악하여 투자했을 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만큼 외환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FX시티 스터디점 관계자는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부터 수익을 실현하며 투자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며 “FX시티 스터디점에서는 외환 전문가의 분석과 투자 정보를 리딩방을 통해 공유하여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FX시티 스터디점에서는 가입 시 모의 투자 지원금으로 2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정확한 환율차트 분석으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곳이다. 자세한 문의는 FX시티 홈페이지와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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