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데이 특수 잡아라… 한돈 1+1·최대 50% 할인 판매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2-25 23:59:03
지난해 삼겹살데이 오프라인 행사 현장. 사진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참여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다양한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 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 1+1 꾸러미(1kg+1kg)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3월 2~3일에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온라인과 주요 유통채널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과 주요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한돈자조금 공식 SNS 채널에서는 ‘삼겹살데이에 한돈 안 먹어본 사람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댓글로 한돈을 아직 먹어보지 않은 지인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한돈 선물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위원장은 “이번 삼겹살데이를 맞아 우리 한돈으로 삼겹살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외식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현장 행사와 유통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한돈 농가에도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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