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 호텔, 로맨틱에 안전을 더한 힐링 허니문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2-23 15:52:14
- 수영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과 숲 부지가 상대적으로 넓어 여유롭게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 가능
- 로맨틱 와인세트, 캔들라이트 디너와 스트레스 검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
이에 힘입어 허니문 패키지를 추가로 런칭하여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스윗 & 스윗 허니문 패키지는 2연박 전용으로 슈페리어룸 2박, 웰빙 조식뷔페 박당 2인, 와인 세트 1회, 커플 아쿠아 테라피 2인 1회, 인룸 캔들라이트 디너 2인 1회,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 그리고 여유로운 오후 2시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3박 시 커플 페이셜 관리 2인을 1회 제공한다.
‘허니문 위드 WE 패키지’는 스위트룸 전용 패키지로 예식 후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최적화된 패키지다. 혜택으로는 스위트룸 1박, 인룸 조식 세트 2인, 와인 세트, 식음 크레딧 10만원권, 베스 밤 기브어웨이, 그리고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을 제공한다. 2박 시 메디컬 스파센터에서 워터테라피와 바디 또는 페이셜 관리를 2인 제공하며, 3박 시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공통 혜택으로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야외 자쿠지, 야외 핀란드식 사우나와 피트니스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오전 9시에 진행하는 힐링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데, 숲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제주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래숲 또는 아름답게 조성된 해암숲과 가든에서 제주 숲 이야기, 숲 체험과 더불어 호흡과 숲 명상 그리고 숲 놀이를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WE 병원에서 스트레스 검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친 일상이나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도 등의 검사를 통해 내 몸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THE WE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의 청정 숲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힐링을 즐기고 WE 호텔과 WE 병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건강하고 로맨틱한 허니문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로맨틱 와인세트, 캔들라이트 디너와 스트레스 검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
이에 힘입어 허니문 패키지를 추가로 런칭하여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스윗 & 스윗 허니문 패키지는 2연박 전용으로 슈페리어룸 2박, 웰빙 조식뷔페 박당 2인, 와인 세트 1회, 커플 아쿠아 테라피 2인 1회, 인룸 캔들라이트 디너 2인 1회,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 그리고 여유로운 오후 2시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3박 시 커플 페이셜 관리 2인을 1회 제공한다.
‘허니문 위드 WE 패키지’는 스위트룸 전용 패키지로 예식 후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최적화된 패키지다. 혜택으로는 스위트룸 1박, 인룸 조식 세트 2인, 와인 세트, 식음 크레딧 10만원권, 베스 밤 기브어웨이, 그리고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을 제공한다. 2박 시 메디컬 스파센터에서 워터테라피와 바디 또는 페이셜 관리를 2인 제공하며, 3박 시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공통 혜택으로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야외 자쿠지, 야외 핀란드식 사우나와 피트니스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오전 9시에 진행하는 힐링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데, 숲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제주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래숲 또는 아름답게 조성된 해암숲과 가든에서 제주 숲 이야기, 숲 체험과 더불어 호흡과 숲 명상 그리고 숲 놀이를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WE 병원에서 스트레스 검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친 일상이나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도 등의 검사를 통해 내 몸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THE WE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의 청정 숲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힐링을 즐기고 WE 호텔과 WE 병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건강하고 로맨틱한 허니문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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