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시켜먹었다' bhc, 추석 연휴 동안 20% 더 팔렸다
조서율 기자
cnc02@hnf.or.kr | 2025-10-14 18:04:07
'뿌링클' 연휴에만 40만개 이상 팔려
[Cook&Chef = 조서율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의 전국 가맹점 주문량이 전년 대비 21.8%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차 활용에 따라 최대 10일까지도 이어졌던 연휴 기간, 가족·지인 모임에서 치킨 배달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소규모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가사 노동을 줄이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배달음식을 먹는 것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bhc모바일 상품권 및 메뉴 교환권을 이용한 주문이 증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명절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주고 받아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도 부담없이 배달을 시켜먹는 소비 문화가 자리잡은 것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bhc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여, 연휴 시작 전 발급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한몫했다. 지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에도 bhc 전국 가맹점의 주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한 바 있다.
이번 연휴 기간 가장 인기를 끈 메뉴는 스테디셀러 ‘뿌링클’, 올해 출시된 신메뉴 ‘콰삭킹’,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맛초킹’ 순으로 대표 치킨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뿌링클’은 연휴 기간 동안에만 40만 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bhc 관계자는 "명절만큼은 가사 노동에서 해방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배달 음식을 찾고있다"며 "앞으로도 bhc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도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식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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