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노 김치?' 파리에서 '김치의 날' 지정됐다. 조서율 기자 cnc02@hnf.or.kr | 2025-10-10 17:47:49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곰탕, 시간을 끓여낸 한국의 가장 오래된 위로2영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선비 음식’ 체험 선착순 모집3한국외식평가협회 출범… 업계 첫 종합 평가·교육 플랫폼 등장4슈톨렌·흑임자·피스타치오 크림 더했다 ‘한입베이글’의 화려한 변신5“버번부터 몰레소스까지” 애슐리가 재해석한 ‘세계의 맛’6[미슐랭 스토리] “흑백요리사2 앞두고 관심 확대” 후덕죽 셰프가 연 중식의 기준 ‘미쉐린 1스타 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