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학회 / 명당자리 학교의 모습 마종수 기자 majo4545@daum.net | 2019-01-11 14:31:06 [Cook&Chef 마종수 기자]학교은 우리의 벗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025 국정감사] 마지막까지 '식품'은 없었다…'농업·행정'에 갇힌 농해수위 국감2[2025 국정감사] "서울 식료품, 도쿄보다 34% 비싸"... 국감서 '공영도매시장 40년 독점' 쟁점3인재양성을 통해 베이커리산업을 이끄는 제과제빵학교 ‘한호전’4[기자수첩] 빵의 맛은 반죽이 아니라 노동의 존엄에서 나온다5카시아 속초, 설악산 단풍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 제안6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털로덮인친구들’, 서천군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 힐링 소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