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ews> 과열된 외식업 시장 속 주목받는 소자본 창업 포메인 RED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4-26 14:09:04
-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간단한 조리로 고퀄리티의 음식 맛을 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또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무인결제 시스템)를 도입했으며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간단한 조리로 고퀄리티의 음식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환경 분석으로 과열된 외식업 시장 속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인기 상권에 따라 가맹 계약 대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포메인 RED 본사 ㈜데일리킹은 베트남 현지법인 쌀국수 제조 공장 포시즌(PHO SEASON)을 직접 설립하였고, 햅쌀 쌀국수면과 육수 제조용 허브백(Herb-Bags)을 생산·사용한다. 포시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한 햅쌀 쌀국수면은 업계 최초로 햅쌀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면에 담는데 성공하였으며, 9가지 천연 향신료를 사용해 만든 허브백 또한 깊이있는 맛,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햅쌀면과 허브백은 전국 포메인, 포메인 RED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메뉴와 확실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한 포메인 RED는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4월 23일에는 포메인 RED 병점점이, 5월에는 인천송도점이, 6월에는 안양호계점이 연달아 오픈한다. 신규 가맹점에 대해 본사 창업교육지원, 오픈전후 슈퍼바이저 지원, 딜리버리 운영 노하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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