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열전 35 /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7-18 13:42:53
샴페인은 프랑스 샴페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이며, 병속에서 2차 발효를 시켜 탄산가스를 발생시킨 것이다. 샴페인이라는 명칭은 유럽 연합의 원산지 명칭 보호법에 의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샴페인이 생산되는 샴페인은 지리적 특징을 알면 더욱 신비롭다. 프랑스의 북동부, 포도밭으로는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북위 49도, 포도 재배 북방 한계선으로 여기보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포도재배가 어렵다. 상파뉴 지역의 지리적 구조는 백악기에 형성된 흰색의 석회암위에 약 40-60cm의 토양이 덮여있다. 분필과 같은 석회암은 물을 많이 흡수할 수 있어 배수를 용이하게 하고 낮에 받은 태양열을 포도원에 복사하고 필요한 광물질을 공급한다. 상파뉴 지역이 북방한계선에 위치하여 포도재배에는 서늘한 지역이지만 포도를 잘 익게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이 석회암 토양이다.
최근 샴페인바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으로 떠오른다. 반짝이는 투명함을 지닌 페일 골드, 향기여름 사과, 배의 달콤하고 신선한 향기와 감귤류의 상큼한 향기가 조화를 이룬다. 상쾌하고 시원한 과일 맛에 이어 마무리를 장식하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식후주로도 좋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의 기포감과 기분 좋은 밸런스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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