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페스티브 시즌 뷔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2-08 12:27:06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더욱 다채로운 메뉴와 풍성한 구성으로 구성된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2022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등급의 육류와 제철을 맞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그릴 섹션이 강화되는 점이 특징이며, 버터 에이징 기법이 가미된 채끝 등심 구이를 새롭게 선보여 호텔 셰프팀만의 에이징 노하우로 버터를 활용해 오랜 기간 숙성시킨 등심을 두툼하게 썰어 그릴에서 직접 구워내는 채끝 등심 구이는 치즈나 버터와 같은 향과 맛, 그리고 육즙이 어우러져 더욱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셰프팀이 직접 공수한 왕새우 구이, 페스티브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를 비롯해 통돼지, 양다리 통구이 등이 카빙 섹션이 마련되며, 겨울철에만 수확되는 윈터 블랙 트러플을 주재료로 조리한 피자, 리조또, 파스타 등 핫 디시 섹션이 준비되며, 달콤한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브 만찬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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