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의 풍미를 볼 스낵으로 구현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7-28 15:07:28
[Cook&Chef = 허지은 기자] ㈜오뚜기가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과 손잡고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위펀의 B2B 유통망을 활용해 기업 유통 채널을 새롭게 확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카레콘볼’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 ‘오뚜기 카레’의 정체성을 살린 카레맛 시즈닝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순한 맛으로 만들었으며, 바삭한 식감을 위해 볼 형태로 제작했다. 30g의 소용량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사내 탕비실 등에 두고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레콘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낵24마켓’을 통해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으며, 앞으로 편의점과 구내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뚜기 카레’의 친숙한 맛을 스낵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새로운 맛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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