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페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7-28 15:07:20

[Cook&Chef = 허지은 기자]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 부문은 브랜드 철학과 가치, 이를 구현한 아이덴티티 및 커뮤니케이션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페페는 전략 단계부터 브랜드 경험(BX)을 중심에 두고 메뉴·공간·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 걸쳐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의 활기찬 바이브와 여유로운 식문화’를 콘셉트로, 브랜드명은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해 만들었다. 매장에는 타일 그래픽과 돌길, 회벽 질감, 화덕 등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를 살린 요소를 적용했고 유니폼 같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기획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일관되게 구축해온 가치와 철학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광화문에서 첫선을 보인 올리페페는 여의도, 판교에 이어 지난 16일 강남에 새 매장을 열었으며,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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