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주 맛집 / 제주 은갈치&활우럭 조림전문점 ‘제주몰래물밥상’ "제주 본연의 맛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착한식당"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5-05 11:57:18
- 한옥 느낌에 원목과 제주 돌담으로 꾸며진 모던하고 따뜻한 분위기
| ▲제주몰래몰밥상의 은갈치조림 정식 |
| ▲제주몰래몰밥상의 전경 |
| ▲제주몰래물밥상의 활우럭조림 정식 |
“제주의 음식을 요리법이 간단합니다. 그러면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제주만의 감칠 맛과 깊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희 ‘제주몰래물밥상’은 기존의 일반적인 음식보다 건강이라는 컨셉을 하나 더 추가한 특별한 요리들입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제주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요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제주몰래물밥상의 양충훈 셰프 |
‘제주몰래물밥상’이 제공하는 요리를 살펴보면 한정식 스타일의 은갈치조림, 활우럭조림의 전문조림요리이다. 옥돔구이, 돔베고기, 간장게장, 톳밥 등으로 구성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특히 은갈치조림에는 양 대표가 개발한 특제양념이 스며든 무에 전복과 새우, 그리고 시래기를 듬뿍 넣고 요리한 것과 활우럭을 통째 바삭하게 튀겨서 탕수소스를 올려 나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활우럭탕수 등 이곳만의 특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채로운 제주 향토 음식을 한 상으로 느낄 수 있다.
| ▲제주몰래물밥상 내부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
사시사철 제주 특산물로 기획한 특선요리로 고객의 건강과 맛을 제공하고 있다는 ‘제주몰래물밥상’의 양충훈 대표는 석사 출신으로 2013년 조리기능장을 획득한 제주의 8명 중의 한 사람으로 요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는 양 대표의 요리 철학이다. 제주 향토음식을 연구하는 것이 앞으로의 자신의 과업이라는 양충훈 대표는 물회나 갈치국, 콩가루국. 배추국 등 예전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의 식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기획하는 아티스트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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