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커피뉴스> 캐비아에프,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25 11:50:18
- 다양한 에스프레소와 위스키, 음악이 공존
- 캐비아에프(KAVIAR F)가 선보이는 오프라인 미식 큐레이션, 세 번째 프로젝트
- 낮에는 향기로운 에스프레소 바, 저녁에는 다양한 칵테일을 즐기는 위스키 바
이번에 오픈한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2021년 12월에 오픈 한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 홍콩(Roast in Hong Kong)’, 2022년 1월에 오픈 한 베트남 로컬 분짜 전문점 ‘굿손(GOODSON)’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힙지로의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을지로 보석과 미나리와 함께 즐기는 삼겹살로 유명한 압구정 진주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규 대표와 협업하여 탄생되었다. 낮에는 다양한 종류의 에스프레소 메뉴를, 저녁에는 칵테일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스프레소 바이다.
에스프레소 메뉴로는 총 8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슈가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기본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크림과 함께 즐기는 ‘에스프레소 콘파냐’, 묵직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밀크폼의 ‘마끼야또’, 부드러운 크림 에스프레소인 ‘오네로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진한 다크 초콜릿과 에스프레소가 만난 ‘쇼콜라또’와 버터의 풍미와 부드러운 밀크폼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버터스카치’, 진한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맛이 어우러진 ‘티라미수’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민트의 상쾌한 달콤함이 가득한 독특한 매력의 모히토 라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유럽 에스프레소 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의자 없이 길고 큰 테이블을 두어 에스프레소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스탠딩 형태의 바로 매장을 구성했다. 진하고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를 연상하는 심연의 바닷속을 모티브로한 테이블을 특별 제작하여 포인트를 두었고, 곳곳에 다이빙 난간 손잡이 등의 오브제와 바닷속에 입수하는 듯한 다이빙 동작의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한 위트있는 디자인 요소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캐비아에프의 관계자는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에스프레소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쏟은 브랜드이다. 오리지널의 맛과 분위기 그리고 가격까지도 유럽과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낮에는 정통 에스프레소, 밤에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클래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셰프들의 소중한 레시피, 노포의 가치를 캐비아에프가 준비한 레스토랑에서 좀 더 편하고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장과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캐비아에프(KAVIAR F)가 선보이는 오프라인 미식 큐레이션, 세 번째 프로젝트
- 낮에는 향기로운 에스프레소 바, 저녁에는 다양한 칵테일을 즐기는 위스키 바
이번에 오픈한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2021년 12월에 오픈 한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 홍콩(Roast in Hong Kong)’, 2022년 1월에 오픈 한 베트남 로컬 분짜 전문점 ‘굿손(GOODSON)’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힙지로의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을지로 보석과 미나리와 함께 즐기는 삼겹살로 유명한 압구정 진주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규 대표와 협업하여 탄생되었다. 낮에는 다양한 종류의 에스프레소 메뉴를, 저녁에는 칵테일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스프레소 바이다.
에스프레소 메뉴로는 총 8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슈가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기본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크림과 함께 즐기는 ‘에스프레소 콘파냐’, 묵직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밀크폼의 ‘마끼야또’, 부드러운 크림 에스프레소인 ‘오네로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진한 다크 초콜릿과 에스프레소가 만난 ‘쇼콜라또’와 버터의 풍미와 부드러운 밀크폼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버터스카치’, 진한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맛이 어우러진 ‘티라미수’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민트의 상쾌한 달콤함이 가득한 독특한 매력의 모히토 라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유럽 에스프레소 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의자 없이 길고 큰 테이블을 두어 에스프레소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스탠딩 형태의 바로 매장을 구성했다. 진하고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를 연상하는 심연의 바닷속을 모티브로한 테이블을 특별 제작하여 포인트를 두었고, 곳곳에 다이빙 난간 손잡이 등의 오브제와 바닷속에 입수하는 듯한 다이빙 동작의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한 위트있는 디자인 요소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캐비아에프의 관계자는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은 에스프레소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쏟은 브랜드이다. 오리지널의 맛과 분위기 그리고 가격까지도 유럽과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낮에는 정통 에스프레소, 밤에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클래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셰프들의 소중한 레시피, 노포의 가치를 캐비아에프가 준비한 레스토랑에서 좀 더 편하고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장과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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