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2026 설 선물 세트’ 출시 “지역 특선 상품부터 설캉스까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1-08 11:45:36

- 한우·지역 특산 식재료·베이커리 등 명절 먹거리,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판매
- 스파 기프트 카드, 멤버십 카드 등 호텔에서의 설캉스(설+호캉스) 제안

[Cook&Chef = 조용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2026년 새해 첫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 세트’를 오는 1월 19일부터 선보인다.

올해 설 선물 세트는 한우, 과일, 전통 디저트, 지역 특산 식재료, 와인 등 명절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반얀트리 선물 세트’와 반얀트리 서울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햄퍼, 세계적인 웰니스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의 제품과 바우처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설 연휴, 이른바 ‘설캉스(설+호캉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반얀트리 선물 세트’는 총 10종이다. 1++ No.9 한우의 등심·안심·채끝·살치 등 구이용 최고 부위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74만 원)와 명절 음식에 활용도 높은 등심·늑간·불고기·양지(국거리) 등으로 구성한 실속형 ‘스페셜 한우 모둠 세트’를 선보인다. 로얄바인·한라봉·애플망고·레드향 등 최상품 제철 과일 7종을 담은 ‘명품 혼합 과일 세트’도 마련했다.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선물도 준비했다. 논산 지역과 대둔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두리감을 사용한 ‘흑실 곶감 세트’, 전통 죽방렴 어업 방식으로 잡아 올린 은빛 귀족 멸치와 남해 해조류를 함께 구성한 ‘죽방렴 멸치·해조류 세트’, 전라도 명인의 전통 고추장에 해산물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해산물 볶음 고추장·김 세트’ 등은 명절 상차림은 물론 일상의 식탁에도 두루 활용하기 좋다.

설 명절의 의미를 살린 전통 디저트도 마련했다. 왕을 대접하던 궁중 병과를 장인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빚어낸 ‘궁중 한식 디저트 세트’, 여덟 가지 맛의 전통 한과를 정갈하게 담아낸 ‘전통 한과 3단 세트’,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한우 육포 세트’는 명절에 주고받는 선물로 품격을 더하기에 손색없다. 주류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미소 짓는 꽃’을 담은 ‘돔페리뇽 무라카미 다카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트와 샴페인이 만난 이번 에디션은 단 30병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반얀트리 서울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선물 세트도 설 시즌에 맞게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기 좋은 파운드 케이크와 구움과자, 바통 등을 담은 햄퍼 S, A, B 세 가지 구성으로 선보이며, 모든 세트에는 실용성을 더한 보냉백이 포함된다.

명절 선물에 여유의 가치를 더하고 싶다면 반얀트리 스파 선물 세트도 좋은 선택이다.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오일 버너 세트(미니/미디엄)와 스파 바디 케어 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스파 바우처 설 에디션(60분/90분 바디 테라피)을 통해 설 연휴 동안 도심 속에서 ‘설캉스’를 즐기며 온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반얀트리 서울의 객실, 스파, 다이닝을 아우르는 비트윈(BTWIN) 멤버십(그린/퍼플/실버/골드)과 기프트 카드는 호텔에서의 경험과 추억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설 선물로 마련됐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설 명절은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인 만큼 분주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이번 반얀트리 서울이 엄선한 설 선물 세트가 받는 분들께 작은 응원,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