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을 만드는 실무중심 교육의 ‘요리학교 한호전‘ 으로 관심이 쏠린다.
이은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24 11:38:27
- 교내·외 활동을 통해 취업의 필요한 스펙을 갖춰…
- 조리명장·조리기능장 교수진이 진행하는 실무실습으로 전문성 증대
-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산학협력 MOU 체결하며 전문가 양성에 박차
“취업을 위한 스펙을 갖추는 게 현실적으로 빠듯하고 막막해요.”
[Cook&Chef 이은희 기자] 청년 취업난이 극에 달하면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교내활동이 중단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되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을 배우는 전공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다양한 대회, 자격증 취득을 통해 스펙을 갖춰나가게 되지만 분위기 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더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리학과(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외식조리과 등)의 경우만 보더라도 한창 대회를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상황에 따른 대처를 하여 스펙을 만드는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요리학교 한호전이 호텔외식조리분야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스펙을 갖추는 게 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조리자격증 △대회수상 △공인어학점수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고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듣게되는 기본 커리큘럼의 수준을 하나의 스펙이 구성되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그렇다보니 현재 특급호텔 / 대기업 외식사업부 / 외식업 프랜차이즈 / 레스토랑 등에서 성과를 보고 본교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채용문의를 많이 문의 해주고 있다.” 며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요리학교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학생들도 입학이 스펙이 된다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교육기관으로서 최고의 결과물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며 달라진 입학추이를 밝혔고 “요리학과(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를 알아보는 학생들이 그런 점을 보고 요리학교라는 한호전을 찾아 입학하는 것”이라 설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호전 호텔학교 관계자는 “스위스 BHMS 호텔학교, 중국 제남대학교, 미국 LA KOAHA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유학, 교환학생 수준이 아닌 한호전 글로벌캠퍼스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에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스위스, 중국,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호주, 인도,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 글로벌캠퍼스 개교를 점차 확대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글로벌 호텔학교 한호전은 호주,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학생들의 입학문의가 오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과 호주의 유학생들이 한호전을 통해 K-Food를 배우고 있다. 국내 최초로 외국인 학생을 위한 호텔전문교육기관으로 더 많은 국가와 외국인 학생들이 한호전과 한뷰전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한호전은 'K-Move 스쿨‘로 선정이 되어 해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K-Move 스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위원으로 구성 된 심사원들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한호전 호텔학교 학생들은 취업이 가능하고 GCD 교육과정과 양식 특성화교육 등 전문화 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의 실무실습 배우게 된다.
또한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과 과정, 호텔항공관광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 과정 등의 다양한 전공의 자세한 사항 및 입학관련 정보는 호텔학교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조리명장·조리기능장 교수진이 진행하는 실무실습으로 전문성 증대
-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산학협력 MOU 체결하며 전문가 양성에 박차
“취업을 위한 스펙을 갖추는 게 현실적으로 빠듯하고 막막해요.”
[Cook&Chef 이은희 기자] 청년 취업난이 극에 달하면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교내활동이 중단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되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을 배우는 전공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다양한 대회, 자격증 취득을 통해 스펙을 갖춰나가게 되지만 분위기 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더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리학과(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외식조리과 등)의 경우만 보더라도 한창 대회를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상황에 따른 대처를 하여 스펙을 만드는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요리학교 한호전이 호텔외식조리분야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스펙을 갖추는 게 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조리자격증 △대회수상 △공인어학점수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고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듣게되는 기본 커리큘럼의 수준을 하나의 스펙이 구성되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그렇다보니 현재 특급호텔 / 대기업 외식사업부 / 외식업 프랜차이즈 / 레스토랑 등에서 성과를 보고 본교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채용문의를 많이 문의 해주고 있다.” 며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요리학교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학생들도 입학이 스펙이 된다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교육기관으로서 최고의 결과물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며 달라진 입학추이를 밝혔고 “요리학과(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를 알아보는 학생들이 그런 점을 보고 요리학교라는 한호전을 찾아 입학하는 것”이라 설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호전 호텔학교 관계자는 “스위스 BHMS 호텔학교, 중국 제남대학교, 미국 LA KOAHA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유학, 교환학생 수준이 아닌 한호전 글로벌캠퍼스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에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스위스, 중국,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호주, 인도,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 글로벌캠퍼스 개교를 점차 확대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글로벌 호텔학교 한호전은 호주,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학생들의 입학문의가 오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과 호주의 유학생들이 한호전을 통해 K-Food를 배우고 있다. 국내 최초로 외국인 학생을 위한 호텔전문교육기관으로 더 많은 국가와 외국인 학생들이 한호전과 한뷰전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한호전은 'K-Move 스쿨‘로 선정이 되어 해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K-Move 스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위원으로 구성 된 심사원들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한호전 호텔학교 학생들은 취업이 가능하고 GCD 교육과정과 양식 특성화교육 등 전문화 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의 실무실습 배우게 된다.
또한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국제중식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과 과정, 호텔항공관광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 과정 등의 다양한 전공의 자세한 사항 및 입학관련 정보는 호텔학교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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