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의원, 국회 앞 코로나19 피해 긴급 민원센터 설치, 불공정! 불합리! 불평등! 피해 접수 나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1-21 11:35:46
- 매주 수요일, ‘나도 할 말 있다’ 국민 발언대 운영
최승재 의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탈원전, 비과학적 방역 대책 등 문재인 정부의 불통이 국민의 삶을 파탄 내고 불공정과 비상식의 나라를 만들고 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마저 권위의 상징이 되어버린지 오래”라며 “700만 소상공인, 그리고 국민과 현장을 대변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민원센터와 국민발언대 개소 취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승재 의원은 “손실보상의 당사자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는다. 소상공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민원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를 포함해 국민이 겪고 있는 불공정, 불합리, 불평등 피해를 접수해 입법 활동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승재 의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탈원전, 비과학적 방역 대책 등 문재인 정부의 불통이 국민의 삶을 파탄 내고 불공정과 비상식의 나라를 만들고 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마저 권위의 상징이 되어버린지 오래”라며 “700만 소상공인, 그리고 국민과 현장을 대변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민원센터와 국민발언대 개소 취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승재 의원은 “손실보상의 당사자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는다. 소상공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민원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를 포함해 국민이 겪고 있는 불공정, 불합리, 불평등 피해를 접수해 입법 활동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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