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가든인 다낭(Hilton Garden Inn Da Nang)’ 베트남에 그랜드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07 11:02:04
- 해안도시 바닷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
- 힐튼가든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시그니처 서비스, 고급 편의시설, 넓은 객실로 고객 맞이
힐튼의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책임자(Area vice president and head of South East Asia, Hilton)인 알렉산드라 머레이(Alexandra Murray)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관광지 중 하나”라며, “편안함과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미들 세그먼트 여행자를 사로잡기 위해, <힐튼가든인 다낭>을 해안도시의 해변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로 선보이게 됐다”고 호텔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그는, “힐튼가든인 다낭 오픈은 동남아시아에서 힐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으로, 힐튼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이 지역에서의 호텔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남아시아에서의 힐튼의 공격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지상 28층 높이의 이 호텔에서는 밝고 통풍이 잘 되며,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7가지 객실 타입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명까지 투숙 가능한 26㎡ 넓이의 객실부터, 두 개의 발코니가 있는 60㎡ 넓이의 주니어스위트까지, 따뜻한 오크톤의 맞춤형 디자인 가구로 구성된 전 객실은 업무와 휴식 어떤 목적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모든 투숙객들이 넓은 공간감과 함께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휴양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각 객실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 어메니티가 비치되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힐튼가든인 다낭은 브랜드의 혁신적인 올데이 다이닝 콘셉트인 ‘투게더앤코(Together & Co.)’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인다. 고객들은 세심하게 선별된 현지 특선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인기 요리들을 즐기며 매력적인 소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즐거운 오후에는, ‘티앤코 로비라운지(T&Co. Lobby Lounge)’ 에서 갓 구운 페이스트리 및 가벼운 스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현지산 베트남 스페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투숙하는 동안 투숙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힐튼가든인의 운영방침에 따라, 1년 내내 24시간 운영되어, 언제나 신선한 음식과 스낵, 음료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매점도 호텔 내에 들어선다. 이 외에도, 힐튼가든인 다낭은 피트니스센터와 요가테라스에서 운동을 하거나, 루프톱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투숙객들이 빼어난 경관의 바다 전경을 즐기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힐튼가든인다낭의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매력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우리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정교하게 향상된 숙박시설과 사려 깊은 편의시설, 시그니처 서비스인 ‘밝고 긍정적인 환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힐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관리, 스위트 및 집중서비스 부문 부사장 (Vice president, Brand Management, Suites & Focused Service, Asia Pacific, Hilton) 제니밀로스(Jenny Milos)는 말했다.
호텔 총지배인인 닉보이드(Nick Boyd)는 “다낭이 선사하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튼가든인 다낭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나은 숙박 경험과 기대 이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힐튼가든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시그니처 서비스, 고급 편의시설, 넓은 객실로 고객 맞이
힐튼의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책임자(Area vice president and head of South East Asia, Hilton)인 알렉산드라 머레이(Alexandra Murray)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관광지 중 하나”라며, “편안함과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미들 세그먼트 여행자를 사로잡기 위해, <힐튼가든인 다낭>을 해안도시의 해변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로 선보이게 됐다”고 호텔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그는, “힐튼가든인 다낭 오픈은 동남아시아에서 힐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으로, 힐튼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이 지역에서의 호텔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남아시아에서의 힐튼의 공격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지상 28층 높이의 이 호텔에서는 밝고 통풍이 잘 되며,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7가지 객실 타입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명까지 투숙 가능한 26㎡ 넓이의 객실부터, 두 개의 발코니가 있는 60㎡ 넓이의 주니어스위트까지, 따뜻한 오크톤의 맞춤형 디자인 가구로 구성된 전 객실은 업무와 휴식 어떤 목적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모든 투숙객들이 넓은 공간감과 함께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휴양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각 객실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 어메니티가 비치되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힐튼가든인 다낭은 브랜드의 혁신적인 올데이 다이닝 콘셉트인 ‘투게더앤코(Together & Co.)’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인다. 고객들은 세심하게 선별된 현지 특선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인기 요리들을 즐기며 매력적인 소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즐거운 오후에는, ‘티앤코 로비라운지(T&Co. Lobby Lounge)’ 에서 갓 구운 페이스트리 및 가벼운 스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현지산 베트남 스페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투숙하는 동안 투숙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힐튼가든인의 운영방침에 따라, 1년 내내 24시간 운영되어, 언제나 신선한 음식과 스낵, 음료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매점도 호텔 내에 들어선다. 이 외에도, 힐튼가든인 다낭은 피트니스센터와 요가테라스에서 운동을 하거나, 루프톱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투숙객들이 빼어난 경관의 바다 전경을 즐기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힐튼가든인다낭의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매력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우리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정교하게 향상된 숙박시설과 사려 깊은 편의시설, 시그니처 서비스인 ‘밝고 긍정적인 환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힐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관리, 스위트 및 집중서비스 부문 부사장 (Vice president, Brand Management, Suites & Focused Service, Asia Pacific, Hilton) 제니밀로스(Jenny Milos)는 말했다.
호텔 총지배인인 닉보이드(Nick Boyd)는 “다낭이 선사하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튼가든인 다낭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나은 숙박 경험과 기대 이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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