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우유 안 부어도 되는 ‘우유빙수’ 출시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7-28 15:06:56

진한 우유 풍미 그대로 담은 컵빙수…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긴다 출처 : 서울우유협동조합

[Cook&Chef = 정수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를 출시했다. 집이나 편의점에서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진한 우유 풍미를 앞세워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에는 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컵빙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 번에 먹기 부담 없는 용량과 간편한 보관,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여름철 간식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서울우유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컵빙수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우유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우유빙수는 우유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서울우유 우유빙수’는 고품질 원유와 버터, 연유를 함께 담아 처음부터 진한 우유 풍미를 구현했다. 뚜껑만 열면 정통 우유빙수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서울우유가 오랫동안 쌓아온 원유 경쟁력도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우유는 국내산 원유를 바탕으로 우유 본연의 맛을 꾸준히 강조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제품 역시 우유 맛 자체를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본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과일이나 시리얼, 젤리, 팥 등을 더하면 나만의 우유빙수로 완성할 수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토핑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집에서도 카페처럼 색다른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서울우유 우유빙수’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번거로운 준비 없이 진한 우유빙수를 즐기고 싶거나 우유 본연의 풍미를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한 번쯤 기대해 볼 만한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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