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980원 PB 두부·콩나물 새단장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7-28 15:06:47

‘오늘좋은’ 두부·콩나물 리뉴얼…1000원 미만 신선식품 라인업 확대

[Cook&Chef = 정수연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두부와 콩나물을 리뉴얼해 각각 980원에 선보였다. 가격은 1000원 아래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늘려 가성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와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은 기존 300g 제품을 개선한 리뉴얼 상품이다. 용량은 약 33% 늘렸지만 판매가는 980원으로 책정해 부담을 줄였다. 100g당 가격도 기존보다 약 26% 낮아졌다.

품질에도 신경을 썼다. 두부는 단백질과 콩 고형분 등 주요 품질 요소를 비교하는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고, 콩나물은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뒤 깨끗한 물로 두 차례 세척해 손질 부담을 줄였다.

기존 ‘오늘좋은 두부’와 ‘오늘좋은 콩나물’은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 약 240만 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 리뉴얼 역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면서 매일 먹는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앞으로도 통합 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1000원 미만 PB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