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한강 세빛섬에 와인&시푸드 전문점 ‘무드앵커’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5 10:33:13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한강을 바라보며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와인바
- 선셋 요트 투어, 케이터링 등 최고급 와인과 페어링 기대
- 심혈을 기울인 메뉴 개발을 통해 ‘무드 앵커’ 만의 해산물 요리 선보여…
이번 ‘무드앵커‘ 그랜드 오픈을 기념으로 ‘골든블루 마리나 콜라보 요트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트 투어와 함께 2인 커플세트 식사, 와인 3종 페어링, 공연 관람까지 제공된다. 요트 투어 시간은 7시와 8시로 두 타임으로 구성됐고 선셋을 바라보며 와인과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판매중이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2인 요트 투어 기준 10만원 후반 대에 판매중이다.
와인사랑 마케팅 관계자는 “한강을 바라보며 고품격 해산물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객분들께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무드앵커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메뉴로 구성했으니 발걸음 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하시리라 장담한다”라고 말했다.
아영FBC는 현재 8개 F&B 직영매장(무드앵커, 무드서울, 사브서울, 모와, 클럽 코라빈, 르몽뒤뱅, 이들스, E.O.D 펍앤라운지)를 운영 중에 있다. 무드앵커를 포함한 F&B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SNS, 그리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선셋 요트 투어, 케이터링 등 최고급 와인과 페어링 기대
- 심혈을 기울인 메뉴 개발을 통해 ‘무드 앵커’ 만의 해산물 요리 선보여…
무드앵커는 각국의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조리법으로, 바다의 풍미를 재현함과 동시에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드앵커의 슬로건처럼 ‘눈부신 한강의 경치 속에서 세계를 여행하듯’ 완벽한 정찬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무드앵커는 세빛섬 중 강변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솔빛섬’ 2층에 위치해 복잡한 서울 시내를 벗어나 한강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좋다. 와인과 음식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어 맛과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규모는 약 120평으로 총 8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무드앵커‘ 그랜드 오픈을 기념으로 ‘골든블루 마리나 콜라보 요트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트 투어와 함께 2인 커플세트 식사, 와인 3종 페어링, 공연 관람까지 제공된다. 요트 투어 시간은 7시와 8시로 두 타임으로 구성됐고 선셋을 바라보며 와인과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판매중이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2인 요트 투어 기준 10만원 후반 대에 판매중이다.
와인사랑 마케팅 관계자는 “한강을 바라보며 고품격 해산물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객분들께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무드앵커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메뉴로 구성했으니 발걸음 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하시리라 장담한다”라고 말했다.
아영FBC는 현재 8개 F&B 직영매장(무드앵커, 무드서울, 사브서울, 모와, 클럽 코라빈, 르몽뒤뱅, 이들스, E.O.D 펍앤라운지)를 운영 중에 있다. 무드앵커를 포함한 F&B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SNS, 그리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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