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계열 새 봄 신학기 맞아 ‘맛과 멋’ 최은석 대표 특강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29 10:32:26
- 고등학교 시절부터 해외에서 경험한 외식업체 근무한 셰프의 노하우 전수
- 앞으로 미래의 조리사 자긍심 고취
칼 하나면 지구촌 어디를 가도 자유롭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 조리사이며, 졸업 후 빠른 현장 투입으로 커리어와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 다른 전문직보다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고 AI 3차 혁명에서도 직업이 안정되게 보장되며 정년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조리사의 메리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리사는 위생 개념에 충실해야 하며, 내가 만든 요리를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요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같이 일하는 주방 사람들은 가족보다 더 오래 보고 같이 시간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좋은 말과 행동으로 서로 대하면서 서로에게 장점을 배워야 한다고 전했다.
최은석 대표는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왜? 조리학교에 다녀야 하는가? 에 대한 강연으로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 대표는 조리사는 세계 어디를 가도 환영받는 직업이지만 반대로 천대받는 직업이기도 한 양면성의 직업이라며 그 양면성의 차이는 위생관념이 철저하고 기본기가 튼튼한가에 달려 있다면서 조리학교는 이 두 가지를 습관화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인 동시에 다양한 식자재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 현실과 상상의 차이를 실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실험 가능한 공간이라고 조리학교의 중요성을 전했다.
- 앞으로 미래의 조리사 자긍심 고취
칼 하나면 지구촌 어디를 가도 자유롭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 조리사이며, 졸업 후 빠른 현장 투입으로 커리어와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 다른 전문직보다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고 AI 3차 혁명에서도 직업이 안정되게 보장되며 정년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조리사의 메리트를 설명했다.
최은석 대표는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왜? 조리학교에 다녀야 하는가? 에 대한 강연으로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 대표는 조리사는 세계 어디를 가도 환영받는 직업이지만 반대로 천대받는 직업이기도 한 양면성의 직업이라며 그 양면성의 차이는 위생관념이 철저하고 기본기가 튼튼한가에 달려 있다면서 조리학교는 이 두 가지를 습관화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인 동시에 다양한 식자재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 현실과 상상의 차이를 실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실험 가능한 공간이라고 조리학교의 중요성을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