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세미나와 시음회, 금요일을 불태우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7-18 10:27:57
- 제 2차 한식연구 학술세마나 ‘여름날의 취기: 막걸리를 마신다!’ 성료
이번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전)경향신문 논설위원은‘조선의 술주정 백태’라는 주제로 조선 초기 문신이었던 정인지와 신숙주가 당시 임금이던 세조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화를 소개하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승유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학예연구사는‘우리 술 문화의 발효 공간, 양조장’을 통해 막걸리 양조장의 유‧무형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렸다. 특히 막걸리 양조장은 과거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의 지역에서도 운영이 되었기에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간직한 의미 있는 유산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전)경향신문 논설위원은‘조선의 술주정 백태’라는 주제로 조선 초기 문신이었던 정인지와 신숙주가 당시 임금이던 세조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화를 소개하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승유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학예연구사는‘우리 술 문화의 발효 공간, 양조장’을 통해 막걸리 양조장의 유‧무형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렸다. 특히 막걸리 양조장은 과거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의 지역에서도 운영이 되었기에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간직한 의미 있는 유산이라고 전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한 때 소주와 맥주로 인해 우리의 전통주로 오랫동안 서민과 함께 희로애락을 해온 막걸리가 소외 받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양조장에서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이면서 막걸리가 다시 부흥하는‘막걸리의 르네상스’가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런 시점에서 개최 된 막걸리 세미나와 시음회가 막걸리에 대한 관심과 소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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