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와인의 고장 ‘보르도’ 컨셉과 함께 봄 맞이 메뉴 단장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31 10:26:20
- 샤모니에 이은 두 번째 컨셉 지역으로 프랑스 최대 와인 생산지 보르도 선정
- 보르도 와인과 어울리는 봄 맞이 메뉴 6월 19일까지 선봬
르 봉 마르셰는 특히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세시간 동안 한 세션으로 운영되어 급하게 식사를 마무리하지 않고 프랑스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이 다른 호텔의 뷔페와는 다른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생으로 맛볼 수 있는 로우바부터 그릴드 스타일로 즐기는 시푸드 마켓, 프랑스 전통 애피타이저가 준비된 프렌치 테이블, 프랑스 전통 요리가 선보여지는 셰프스 키친, 전문 디저트 뷔페 수준에 달하는 종류를 갖춘 파티세리 코너 등 다양한 요리가 섹션별로 준비되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 보르도 와인과 어울리는 봄 맞이 메뉴 6월 19일까지 선봬
르 봉 마르셰는 특히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세시간 동안 한 세션으로 운영되어 급하게 식사를 마무리하지 않고 프랑스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이 다른 호텔의 뷔페와는 다른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생으로 맛볼 수 있는 로우바부터 그릴드 스타일로 즐기는 시푸드 마켓, 프랑스 전통 애피타이저가 준비된 프렌치 테이블, 프랑스 전통 요리가 선보여지는 셰프스 키친, 전문 디저트 뷔페 수준에 달하는 종류를 갖춘 파티세리 코너 등 다양한 요리가 섹션별로 준비되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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