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이티 ‘더라이커스 피니톨 포 리버’, 연말 홈술족 잦은 음주 간 영양제로 탁월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12 10:06:13

- 휴대 편의성 극대화 및 음주 전후 효과 탁월

[Cook&Chef 조용수 기자] 연말·연초는 각종 송년회나 회식 등의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이 주춤해진 상황에서 집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홈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가볍게 마시는 술이라는 뜻으로 국내 주류 시장에 '홈술', '혼술'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홈술족을 위한 필수품으로 간 건강 기능 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잦은 술자리는 간의 해독작용을 방해하며, 몸속 지방을 쌓이게 하여 여러 대사들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는 만큼 간 건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간은 한 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에서부터 간에 좋은 음식과 간 기능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며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보통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라고 부르는 것은 AST와 ALT다. 이는 주로 간세포에서 합성하여 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이 수치의 상승은 간 세포 손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높으면 간 기능이 상당히 저하되어 있으며, 질환이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 바이오 연구기업 ‘브이티바이오’에서 출시한 개별인정형 간 건강 기능 식품인 ‘더 라이커스 피니톨 포 리버’는 인체 적용(1일 1회, 2정을 물과 함께 12주간 진행) 실험에서 AST 간세포 효소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어, 식후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타냈다.

‘더 라이커스 피니톨 포 리버’의 주요 성분인 피니톨은 지중해 연안의 건조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콩과 식물 캐롭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솔잎이나 캐롭 등 일부 식물에만 함유된 성분으로, 오래전부터 혈당 조절과 운동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졌으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임상 시험을 한 결과 산화 스트레스와 지방축적을 감소시켜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첨가하여 음주가 많은 연말에 간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 외에도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아연, 옥타코사놀 등이 부원료로 포함되어 피로회복,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에너지 생성 등이 필요한 직장인, 워킹맘, 육아맘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을 고루 갖춰 손상된 간은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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