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101일의 여름 애프터눈 티’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5-26 10:04:36
이번 애프터눈 티는 제주 애플망고, 국내산 블루베리와 옥수수, 깻잎, 수박 등 한국의 친숙한 여름 식재료를 바탕으로 망고, 라임,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의 산뜻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랍스터, 푸아그라, 서머 트러플 등 최고급 식재료를 섬세하게 활용해 마루만의 우아한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셰프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세이버리 메뉴는 다채로운 미각의 향연을 선사한다. 전통 국물 간장에 숙성한 히라마사는 아삭한 수박 껍질 피클과 향긋한 깻잎을 곁들여 바다의 신선함을 전하며, 오징어 먹물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튀일 위에 제공돼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 외에도 망고와 라임 스피어를 곁들인 ‘랍스터 타르틀렛’, 서머 트러플과 구운 국내산 옥수수를 더한 ‘푸아그라 무스 타르트’, 새콤한 메추리알 피클과 그리비슈 소스를 매치한 ‘큐어드 햄 타코’ 등이 준비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애프터눈 티는 한국의 여름 식재료와 열대 과일의 생동감, 그리고 마루만의 정제된 디저트 감각을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여름의 다채로운 색과 향을 오감으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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