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참숯으로 직화 로스팅 한 마리아라떼 2종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28 09:59:09
- 트로트를 좋아하는 외국인 가수 ‘마리아’에서 착안
- 외국 감성의 커피에 한국적 감성의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 접목
‘마리아 스모키 라떼’는 참숯 직화 원두와 부드러운 국산 원유가 만나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윽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마리아 바닐라 라떼’는 스모키 커피 본연의 맛에 달콤한 바닐라 시럽을 더해 부드럽고 향긋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이번 마리아라떼는 미스트롯2의 트로트를 좋아하는 외국인 가수 ‘마리아’에서 착안해 외국 감성의 ‘커피’에 한국적 감성의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외국인 가수 ‘마리아’가 우리나라의 트로트 감성을 잘 소화해낸 것처럼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활용한 푸르밀의 ‘마리아라떼’도 해외 커피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정도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푸르밀은 올해 주력하고 있는 핵심 전략제품 ‘마리아라떼’를 비롯해 회사의 영업 전략,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기획, 재무 등 조직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김재열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롯데제과, 롯데인디아, 롯데푸드 등 다양한 식음료 사업을 이끈 업계 전문가로, 푸르밀의 사업 역량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이번 핵심 전략제품 ‘마리아라떼’는 4번이나 출시를 미뤘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야심작이다”라며, “올해 푸르밀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프리미엄 퀄리티의 컵 커피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선보임으로써 국내 RTD 커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외국 감성의 커피에 한국적 감성의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 접목
‘마리아 스모키 라떼’는 참숯 직화 원두와 부드러운 국산 원유가 만나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윽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마리아 바닐라 라떼’는 스모키 커피 본연의 맛에 달콤한 바닐라 시럽을 더해 부드럽고 향긋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이번 마리아라떼는 미스트롯2의 트로트를 좋아하는 외국인 가수 ‘마리아’에서 착안해 외국 감성의 ‘커피’에 한국적 감성의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외국인 가수 ‘마리아’가 우리나라의 트로트 감성을 잘 소화해낸 것처럼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활용한 푸르밀의 ‘마리아라떼’도 해외 커피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정도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푸르밀은 올해 주력하고 있는 핵심 전략제품 ‘마리아라떼’를 비롯해 회사의 영업 전략,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기획, 재무 등 조직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김재열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롯데제과, 롯데인디아, 롯데푸드 등 다양한 식음료 사업을 이끈 업계 전문가로, 푸르밀의 사업 역량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이번 핵심 전략제품 ‘마리아라떼’는 4번이나 출시를 미뤘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야심작이다”라며, “올해 푸르밀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프리미엄 퀄리티의 컵 커피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선보임으로써 국내 RTD 커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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