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더미식, 정월대보름 겨냥 오곡밥 이벤트 전개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2-25 23:59:11

국내산 오곡 활용 제품으로 전통 절기 수요 공략, 순금 경품으로 소비자 참여 유도

[Cook&Chef = 오요리 기자] 하림이 정월대보름 시즌을 맞아 ‘더미식 오곡밥’ 관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절기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국내산 곡물로 만든 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해당 제품은 국내산 팥, 멥쌀, 찹쌀, 찰수수, 차조, 검정 강낭콩 등 6종의 곡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이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후 패키지의 ‘행운 번호’를 더미식 공식몰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순금 골드바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즉석밥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더미식 오곡밥은 무균 생산 설비에서 보존료 없이 제조되며, 뜸들이기 공법으로 곡물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글로벌리서치와 일본취반협회 인증 밥 소믈리에가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더미식 밥’은 갓 지은 집밥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하림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통 식문화와 제품의 품질을 연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즌별 소비자 경험 마케팅을 통해 즉석밥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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