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살얼음 동동 100% 국산 참깨 냉면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7-30 15:02:46

출처 : LF푸드

[Cook&Chef = 정수연 기자] LF푸드가 여름철 프리미엄 냉면 시장을 겨냥해 시즌 한정 신제품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확대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깨냉면’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참깨의 진한 풍미와 전문점 스타일의 살얼음 육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100% 국산 참깨를 사용한 고소한 풍미다. 볶은 국내산 참깨를 곱게 갈아 만든 참깨가루를 별도로 담아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참깨를 듬뿍 넣어 더욱 진한 풍미를 즐기거나, 기호에 따라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면과 소스에도 원재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국산 칡가루를 더해 24시간 냉장 숙성한 칡냉면 사리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고, 국산 사과와 배, 양파를 활용한 비빔소스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깔끔한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새콤달콤하게 절인 국산 무와 오이를 함께 구성해 별도의 고명을 준비하지 않아도 전문점 스타일의 냉면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냉동 육수를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살얼음이 살아 있는 시원한 육수가 완성돼 무더운 여름철 전문점에서 맛보는 냉면 특유의 청량한 식감을 집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간편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여름철 간편식 수요를 겨냥했다.

최근 HMR 시장에서는 맛집 메뉴나 외식 인기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면과 메밀소바, 냉우동처럼 시원한 면 요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LF푸드의 한식 HMR 브랜드 ‘한반12’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름 면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살얼음동동 여름면 시리즈’는 김치말이국수와 냉메밀소바, 냉우동 등을 앞세워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으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여름철 대표 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F푸드는 이번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 출시를 통해 시리즈를 한층 다양화하고 프리미엄 냉면 H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외식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철 간편식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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