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전세계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루이 부요’ 3종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8-20 09:03:30
- 전세계 크레망드 브루고뉴의 판매량 중 2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 코로나 상황에서 뜨고있는 No.1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기회
한편 크레망(Crémant)은 원산지 인증제에 따라 프랑스 샹파뉴 이외 지역에서 샴페인 방식과 동일하게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부르는 명칭이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을 사용해 개성 있는 맛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 부요 크레망 3종은 주요 백화점 및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경희궁점, 청담점, 서래마을점, 양평점)과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로제, 브뤼가 각각3만원대, 밀레짐은 4만원대로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코로나 상황에서 뜨고있는 No.1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기회
루이 부요 크레망은 연간 350만병 이상을 판매하며 전세계 크레망드 브루고뉴의 판매량 중 2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크레망 브랜드이며 평균 1억 명이 동시 시청하며 ‘지상 최대의 쇼’라 불리는 수퍼볼 (NFL Super Bowl)의 우승 축하 스파클링 와인 사상 처음으로 샴페인을 제치고 사용되면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아 판매량이 급증하였다.
한편 크레망(Crémant)은 원산지 인증제에 따라 프랑스 샹파뉴 이외 지역에서 샴페인 방식과 동일하게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부르는 명칭이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을 사용해 개성 있는 맛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 부요 크레망 3종은 주요 백화점 및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경희궁점, 청담점, 서래마을점, 양평점)과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로제, 브뤼가 각각3만원대, 밀레짐은 4만원대로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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