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식음료 혁신 리더십·최고 매출 성장 부문 동시 수상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7-28 15:06:03

- 제주 사람과 문화에서 출발한 미식 혁신…2025년 식음료 부문 최고 성과로 이어져
- 지역의 문화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가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시 실현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제외 아시아·태평양(APEC) 에서 주관한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2025 GM & Hotel Awards)에서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F&B Innovation Leadership Award)’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Highest F&B Revenue Growth Award)’에서 럭셔리 브랜드 카테고리 최고 호텔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JW 메리어트 제주는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2025 GM & Hotel Awards)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호텔들의 혁신 사례와 탁월한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아태 지역 22개 국가의 750여 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럭셔리 브랜드 호텔 130개) 중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F&B Innovation Leadership Award)’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Highest F&B Revenue Growth Award)’, 2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F&B 경쟁력과 럭셔리 리조트의 선도적인 입지를 보여줬다.

특히, 2025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잊혀진 풍미(Forgotten Flavors)’에서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이야기를 레스토랑 ‘여우물’에서 제주 문화와 계절을 담아 낸 미식 경험으로 풀어냈고, 이러한 방향성은 BBC 스튜디오(BBC Studios)가 제작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Ed & Ryu: 열두바다(Ed & Ryu: Mad About Seafood)’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우드 파이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세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La Liste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2년 연속(2025–2026)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러한 식음료 부문의 독창성과 확장성은 이번 어워드에서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2025 GM & Hotel Awards) 높이 평가받았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2023년 개관 이후 F&B분야를 단순 식음료 제공이 아닌, 제주라는 목적지를 더욱 깊이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고객 여정으로 정의해왔다. 제철 식재료와 지역 생산자,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에서 착안해, 이를 럭셔리 다이닝으로 재해석한 진정성 있는 식음료 경험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JW 메리어트 제주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선보여 왔다.  이런 방향성은 올해 더욱 확장됐다. 7월 초부터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Jeju Forest Journey)’을 선보이고 있다.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 ‘차롱’을 연계해 제주의 자연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여정을 선보이며, 다이닝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체험하는 고객 경험으로 확장했다. 또한 8월부터는 조식을 전면 리뉴얼하여 다양한 국적과 고객의 특성 및 계절성을 반영한 뷔페를 도입한다.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메뉴와 운영 방식을 새롭게 재설계했고, F&B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사람 중심의 F&B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영(Chris Lee)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사원부터 매니저, 리더까지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가 글로벌 럭셔리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녹인 새로운 F&B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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