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여름 시즌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2023 머스트 비 망고: 어 피스 오브 메모리(A Piece of MEMORY)’를 선보인다. 망고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서울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에 만날 수 있는 망고 디저트 뷔페에서는 망고 밀푀유, 망고 크림 타르트 등 30여 종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리가토니 파스타, 로제 떡볶이, 게살 볶음밥 등의 핫디쉬(Hot Dish)와 연어, 샐러드 3종 등의 콜드디쉬(Cold Dish)도 함께 준비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평일에는 1~4부, 주말과 공휴일에는 1~2부로 나눠 운영한다. 망고 패션후르츠 퓨레, 쿠키 슈, 패션후르츠 젤리가 웰컴 푸드로 제공되며, 3단 골드 트레이에 망고 코코넛 무스, 망고 오페라 케이크를 비롯해 망고 크랩 샌드위치, 망고 모짜렐라 치즈 샌드위치 등 10여 종의 디저트가 플레이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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