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Caffe) 애프터 눈 티부터 데메테르(Demeter)의 연말 페스티브 딸기 디저트 뷔페까지
[Cook&Chef = 조용수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겨울철 가장 사랑받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는 12월 20일부터 31일 까지 페스티브 뷔페와 함께 운영하며, 카페(Caffe)에서는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딸기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담아낸 애프터 눈 티세트와 함께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구성해 연말연시의 화려한 미식을 완성한다.
데메테르(Demeter)는 페스티브 시즌 동안 디저트 코너를 ‘딸기 뷔페’로 특별 운영해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한다. 대형 딸기 타워를 중심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레드 벨벳 케이크, 딸기 타르트, 마카롱 타워, 마들렌 등 겨울 한정 딸기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특히 제철 딸기와 아이스크림,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나만의 딸기 아이스크림 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DIY 아이스크림 섹션을 운영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색다른 체험형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전통 디저트인 구겔호프와 부쉬드노엘을 함께 제공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깊게 완성한다. 페스티브 뷔페는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로스트 터키, 그릴 토마호크, 랍스터,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함께 구성한다. 12월 24일과 25일에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키즈 액티비티도 진행해 가족 고객을 위한 특별한 연말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Caffe)에서 선보이는 딸기 애프터 눈 티세트는 제철 딸기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시즌 대표 메뉴로, 신선한 딸기를 중심으로 클래식 디저트를 부드럽게 재해석한 구성이 돋보인다. 초콜릿 딥핑 딸기, 스트로베리 슈, 레몬 포셋, 베리 치즈 무스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티 트레이에 정갈하게 담기며, 아브루가 랍스터 크로켓, 롤 샌드위치, 훈제연어 크로크무슈 등 세이버리 메뉴가 더해져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함께 제공되는 음료는 블렌딩 티와 클래식 티, 커피 등 다양한 옵션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겨울철 카페 전체가 딸기 향으로 물드는 듯한 티타임 경험을 선사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박충만 총주방장은 “올해 겨울은 딸기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카페(Caffe)와 뷔페 레스토랑 테메테르 (Demeter)에서 전반적인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며 “호텔 곳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딸기 메뉴를 통해 시즌의 즐거움과 달콤함을 풍성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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