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가드름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세 가지

마종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5-01 2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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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마종수 기자]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를 맞아 예민해진 피부 탓에 ‘등드름’과 ‘가드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드름은 모공 밖으로 미처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뭉치며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특히 등과 가슴은 피지선이 많이 분포하고 피부가 두꺼운 탓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이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평소생활이 바디 트러블 방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를 소개했다.

올바른 방법으로 샤워하기
샤워를 할 때는 일어선 상태로 씻기 때문에 머리에서 흘러나온 샴푸나 린스가 등과 가슴에 남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몸을 씻고 나서 머리를 감기보다는 머리부터 감은 뒤 몸을 씻어 샴푸와 린스에 포함된 유분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 뜨거운 물 샤워도 자제해야 한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피부보호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분기까지 씻어내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미온수로 샤워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샤워 후 바디로션이나 바디버터를 바르는 것도 신체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습관 개선하기
케이크와 도넛, 튀김류와 같이 기름지거나 달콤한 음식들은 혈당지수(GI)가 높아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때 인슐린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고혈당 음식을 위주로 한 식단보다는 혈당지수가 낮은 채소류나 과일류, 해조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 각질층이 모공을 막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옷과 침구 제때 세탁하기
등과 가슴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옷과 침구는 더욱 신경을 써서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생활하면서 달라붙은 먼지나 머리카락, 혹은 옷에 밴 땀과 노폐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피부 자극을 줄 수 있다.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침대와 베개의 커버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스프링이나 라텍스를 내장재로 사용해 커버를 분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생활의 모든 매트리스와 토퍼, 베개는 겉 커버를 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어 세탁의 편의성을 높였다. 내장재인 메모리폼도 99.9%의 항균력으로 세균 번식을 억제하도록 설계돼 위생적이다.


평소생활의 관계자는 “표백기능이 있는 형광증백제가 첨가된 섬유 등도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해물질 안전인증 제도인 OEKO-TEX의 승인을 받은 평소생활의 침대 매트를 추천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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