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루, ‘구미호 맥주&토종닭 페스티벌’ 성료

- 말복엔 치킨 대신 ‘닭맥’,수제맥주 페어링 문화 알린다.
- 인기메뉴로 선정된 ‘카브루 토종닭 튀김과 필스너’ 말복 기념 시그니처 메뉴로 재출시 예정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8-06 1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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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우리나라 토종닭 소비 확산을 위해 ‘카브루 브루펍’에서 진행한 ‘구미호 맥주&토종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 동안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을 통해 다양한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Pairig)’ 문화를 제안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푸드비즈니스랩(이하 서울대 푸드비즈랩)과 함께 우리나라 토종닭의 인식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카브루는 이후 6~7월간 토종닭을 이용한 요리로 새로운 ‘닭맥’을 소개하는 ‘구미호 맥주&토종닭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대표 치맥 메뉴인 ‘카브루 토종닭 튀김과 필스너’부터 육즙 가득한 ‘토종닭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드라이 세종’, 진하고 부드러운 ‘토종닭 블랑켓과 벨지안 화이트’, 그리고 쫄깃한 육질의 ‘토종닭 다리구이를 올린 카레전골과 오디너리 비터’ 등 4종의 토종닭 메뉴와 페어링 맥주를 선보이며 맥주와 만나 극대화되는 우리나라 토종닭 요리의 매력을 알렸다.

카브루는 약 2달간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설문에서 약 39%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한 메뉴는 ‘카브루 토종닭 튀김과 필스너’로, 독일식 라거인 필스너와의 페어링 궁합은 물론 반죽에도 맥주를 넣어 토종닭의 쫄깃함과 육즙을 살리고 특제 시즈닝을 입혀 전통적인 프라이드 치킨과 달리 이국적이고 매콤달콤한 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1위로 선정된 ‘카브루 토종닭 튀김과 필스너’ 페어링 메뉴는 다가오는 말복(8월 10일)을 기념해 브루펍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계속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토종닭 페스티벌이 종료된 후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페스티벌을 함께 기획한 서울대 푸드비즈랩과의 논의 끝에 나머지 메뉴들에 대해서도 일정 기간동안 순차적으로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카브루 관계자는 “수제맥주는 스타일이 다양한 만큼 맛있는 요리들과 함께 마시기 가장 좋은 주종이기도 해 외국 품종닭과 다른 토종닭만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페어링 주(酎)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수제맥주를 만드는 것은 물론 수제맥주를 즐기는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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