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아의 오감만족 스피치> 만남의 시작,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

- 새로운 만남에서는 스피치가 중요
신유아 칼럼니스트 | youspeech@naver.com | 입력 2021-01-13 1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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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 신유아 칼럼니스트]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은 누구나 불편하다. 사람은 익숙한 공간과 장소, 익숙한 사람을 만나면 말하기가 수월하다. 낯선 사람을 만나서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낯가림이 심한 사람들은 더욱이 그렇다. 모든 만남은 처음이 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지인과 친구들도 처음의 만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처음 만나는 인연이지만 그 처음의 인연이 평생 인연으로 갈 수도 있다.

 

처음 만나는 경우를 따져보자. 면접, 모임, 프레젠테이션 등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상황은 많다. 요즘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만남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지만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도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사람과의 대면 접촉이 줄어들어도 소통은 계속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소통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 마음을 열면 상대방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가령, 낯선 모임에서 혼자 끝에 앉아 사람들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게 아니라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다. 나에 대해 알릴 준비를 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 알리는 것은 단연 자기소개가 제일이다.

“안녕하세요. 신유아입니다. 저는 U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에 와서 좋은 분들 만나니 기분이 좋네요.” 처럼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주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나의 이름, 직책, 그날의 느낀 감정 등 본인을 노출시켜라. 본인을 노출 시키면 반응은 둘로 나뉜다. 내 이야기에 호응해주는 사람과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호응이 없는 사람. 호응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위축될 수 있다.

그런데, 전혀 무안해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이미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 소수라면 대다수는 당신을 좋아할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당신을 붙임성 있고 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소통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은 나를 오픈해야 한다. 나를 오픈하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는 미소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미소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새로운 모임과 장소에서는 평상시의 미소보다 훨씬 더 많이 웃는 게 좋다. 처음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많이 웃어라. 웃을 때는 자연스러움이 최고다. 자연스러운 웃음은 아랫니는 거의 보이지 않고 윗니를 살짝 보이며 웃는 것이다. 

2021년이 시작 되었다. 모든 것은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을 처음 만나 소통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나를 오픈하는 것. 마음을 열고 미소를 방긋 지어보자.

신유아 칼럼니스트
신유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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