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Column> 겨울철, 코로나 19로 예방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과식을 피하고 기름기 많은 음식은 많이 먹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통한 다양한 음식물 섭취
김남수 칼럼니스트 | ggcook@naver.com | 입력 2020-12-30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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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김남수 칼럼니스트]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칼로리와 함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식품이나 영양제 몇 가지만 섭취한다고 해서 단번에 면역력이 증강되는 것은 아니다.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생활습관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식사습관이다.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식사보다 주전부리로 한끼 한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칼로리는 충당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기는 어렵다. 이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매끼 식사만 한다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또한, 아니다. 다양한 음식을 통해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매끼 식사에 밥, 빵 등의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생선, 살코기, 두부, 달걀 등의 단백질 음식, 신선한 채소를 먹는다. 면역력 증강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끼 식단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골고루 포함될 수 있게 계획하도록 한다.

비타민 D는 뼈의 건강에도 중요하지만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합성되기도 한다. 그런데 겨울에는 해가 짧고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데다 옷을 두껍게 입게 돼 자외선 노출량이 적어지므로 비타민 D가 결핍되기 쉽다. 따라서 등 푸른 생선, 달걀노른자, 말린 버섯, 비타민 D 강화 유제품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어준다.

칼로리 소모가 많지 않은 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요즘 열량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낮은 온도에서 있을 경우 칼로리 소모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내에서 움직임이 적어져 칼로리 소모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으므로 과식과 기름기 많은 음식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에는 날씨 자체도 건조하지만 난방과 환기 부족 등으로 건조한 환경이 되기 쉽다. 이런 환경에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점막과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과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자.

또한, 추운 날씨 탓에 몸이 움츠러들고 자칫 게을러져 신체활동량이 줄어들기 쉽다. 하지만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싶다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데도 좋으며 궁극적으로 체력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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